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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획인터뷰]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수용성 식이 규소 개발에 진력, ‘24년 만에 결실’”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28
등록일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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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터뷰]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수용성 식이 규소 개발에 진력, ‘24년 만에 결실’”

전상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07: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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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인양 떠드는 시중 ‘농업용 규소수’(무허가 제품)와 차원 달라

23. 4. 식약처로부터 국내최초 ‘수용성 식이 규소’ 식품첨가물 제조허가 득해
”혈액순환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 당뇨·고지혈·고혈압 정화에 기여“
”모세혈관 확장·재생 능력 탁월, 모근에 영양소 공급, 탈모·백모 예방에 도움“
”한·중 의학전문가와 치매·중풍 등 난치병 치료 전문병원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국내에 식이규소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지난 24년 동안 ’무‘에서 ’유‘를 구하는 ’구도자의 심정‘으로 외로운 개척자의 길을 걸어온 결과 마침내 ’인체에 유익한 수용성 식이규소 개발에 성공했다”며 지난했던 실험과정을 담담하게 털어놓고 있다.


[로컬세계 = 글·사진 전상후 기자] 최근 KBS가 ‘양잿물 성분이 건강식품 둔갑, 전국에 유통’이란 제목으로 농업용 규소수 사기판매 사건을 보도해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한 벤처기업이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최초로 ‘광물성 수용성 식이 규소’를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아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내 대사체학의 권위자로 알려진 고려대 세종캠퍼스 약대 황영자(약학과) 교수는 지난 6월초 이 벤처기업과 ‘수용성 식이규소를 이용한 치매·혈관종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 노벨상에 도전한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본격적인 연구·분석에 돌입했다.

화제의 벤처기업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바이오드림텍㈜.


바이오드림텍 성광모 대표는 24년여에 걸친 각고의 연구 끝에 인체 장기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하는 ‘규소’를 광물질에서 뽑아내 사람의 몸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e-투케어 규소 9.6’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지난 4월 식약처로부터 품목제조허가를 받은 뒤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지난 9월 16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바이오드림텍 연구소에서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한·중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바이오드림텍 제공. 왼쪽부터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황영자 고려대 약학대 교수, 백운봉 베이징 302병원 교수, 최재승 화순케어랜드 대표원장)


성 대표를 만나 험난했던 ‘광물성 수용성 식이 규소’ 개발과정과 ‘식이 규소’가 건강증진에 미치는 영향, 추출방법, 시중에 불법유통 중인 무허가 농업용 규소수와 다른 점, 치매·중풍·혈관종 등 난치병 한·중 공동연구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성 대표와의 일문일답.

―우선 바이오드림텍이 개발한 ’광물성 수용성 식이 규소‘(이하 규소)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규소는 인체 속에서 칼슘과 콜라겐이 잘 결합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성장단계에 있는 청소년기 즉 뼈 형성의 초기단계에서 규소가 촉매제가 돼 콜라겐을 만들어 칼슘을 뼈에 정착시키고 그 후 뼈속에서 사라진다. 또 규소는 강알칼리성을 뛰고 있기 때문에 혈관을 강하게 만들어줌과 동시에 탁하고 끈적해진 피를 맑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활성규소를 대량으로 함유한 ‘우모’는 ‘낫다’ ‘치유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러시아 말인데 수억 년 전 지구 태동기 분화 및 지각변동 때 이산화규소로 이뤄진 규산염 광물인 석영·수정이 2000℃의 초고열로 인해 용해되면서 만들어진 ‘자연계가 만들어낸 기적의 물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바이오드림텍이 개발한 ’식이 규소‘와 시중에 만병통치약인 양 유통 중인 일명 ’난치병 치료용 규소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지난 3월 말 KBS에서 보도된 것처럼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물에 타서 먹으면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규소수‘는 식품첨가물로 허가 받은 제품이 아니라 환경부로부터 허가 받은 녹 방지 약품인 ’수 처리제‘로써 공업용 및 농업용에 불과하다. 애초 규산질 비료의 원료가 되는 ’농업용 규소‘로 만들어진 양잿물 비슷한 제품을 인터넷에서 소비자들을 홀려 몸에 유익한 ’규소수(Si O3)‘로 판매하는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저희가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첨가물‘로 허가 받은 수용성 식이 규소(Si O2)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지난 6월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가 충북 청주시 오송에 있는 고려대 오송캠퍼스 내 황영자(약학대) 교수의 연구실을 방문, '수용성 식이 규소'를 맞잡고 웃으며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수용성 식이 규소‘는 사람의 건강 증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정화하는데 기여한다. 규소는 내 몸 안에 돌아다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이는 규소의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고, 몸 안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로 인한 활성산소를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규소란 면역을 담당하는 흉선(흉골 바로 뒤쪽에 있는 내분비선의 하나, 심낭 위에 얹혀져 있음)을 강화해 면역시스템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두피에 싸인 지방 물질을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확장·재생시키는 능력이 탁월해 모근에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탈모·백모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규소 개발 동기와 2023년 4월 6일 식약처로부터 식품첨가물로 허가 받기까지의 과정은

”24년 전 처음 해외 출장 중 규소를 접하게 된 게 개발에 나선 동기가 됐다. 그러나 국내에 규소에 관한 정보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관련 논문은커녕 단 한 줄의 자료를 발견할 수 없었다. ’무‘에서 ’유‘를 구하는 ’구도자의 심정‘으로 홀로 외로운 길을 걸었다. 24년이라는 긴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오로지 ’인체에 유익한 식이 규소를 만들자‘라는 일념으로 일관, 결국 성공했다.“

―규소와 인간의 편의관계는 어떠한가

”사람의 몸으로 유입되는 다양한 종류의 독성 물질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품첨가물‘, 농약 잔류물, 코 및 기관지를 통해 들어오는 ’담배 연기‘와 아스베스트(석면)는 간에서 분해돼 90% 정도가 체외로 배출되고 10% 정도만 체내에 축적된다. 하지만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는 90%가 체내에 축적되고 10%만 배출된다.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는 간을 통하지 않고 바로 혈관 림프선을 통해 뇌, 내장, 지방 등에 직접 쌓인다. 이런 독소로 인한 독성은 아토피·탈모·당뇨·암을 유발한다. 규소는 강알칼리성을 뛰고 있기 때문에 끈적하고 탁해진 피를 맑게 해 혈관의 구성이 규소로 이루어 진 강한 혈관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당뇨·고지혈·고혈압을 정화하는데 기여한다.“

▲ (왼쪽부터)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황영자 고려대 약학대 교수, 백운봉 베이징 302병원 교수, 최재승 화순케어랜드 대표원장이 지난 26일 바이오드림텍 연구소에서 개최된 '한중 난치병 연구 전문병원 설립업무협약식을 진행하면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람과 규소의 관계성에 대해 좀 더 쉽게 설명한다면

”사람의 몸은 규소 이온에 의하여 화합한다. 즉 인체의 성장 및 활동을 돕는 성분 중 규소 이온 만큼 탁월한 성능을 가진 것은 없다. 시람이 태어날 때 평균 27.5%의 규소 구성을 지닌 채 태어난다. 그후 성장 및 생육이 멈추면서 사람의 몸에서는 더 이상 규소가 생성되지 않게 되고 노화현상이 찾아오고 각종 질병이 시작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아까 규소가 피를 맑게 한다고 했는데?

“나는 오랜 기간 수백회의 실험에 의한 결과물로서 규소를 이용해 인체 속의 ’불포화 지방산을 녹여 줌으로써 혈액을 맑게 만들어가는 이온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필수원소는 탄소·수소·질소·산소·인·황·비소 등 7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인체는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세포의 하나 하나를 접착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게 규소이온이며, 이런 접착제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몸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개개인의 몸속 규소이온은 약 20ppm이 들어 있다.”

―규소의 힘은 어느 정도인가

“규소는 25억분의 1m, 즉 0.4나노미터 정도로 초극소 입자여서 침투력이 매우 뛰어나 식물의 표피나 사람의 피부 속 깊숙히 침투한다. 규소를 극소량만 첨가하더라도 식품이나 화장품의 영양성분을 신속하게 분해하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종 식품과 차, 술, 밥 할 때, 식품 발효 시, 식품 조리 시 ‘규소의 힘’을 느낄수 있다.”

―화장품을 예로 든다면?

“각종 화장품에 식이규소를 극소량만 희석해도 화장품에 첨가된 방부제가 중화되고 부패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침투력으로 영양물질을 피부 깊숙히 공급한다. 또 규소의 강력한 항균 및 살균력으로 각종 바이러스를 방어하고 병원균인 레이지오넬라균, 대장균 등에 대한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한다.”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 황영자 고려대 약학대 교수, 백운봉 베이징 302병원 교수, 최재승 화순케어랜드 대표원장 등 전체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끝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체의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미치나

“호르몬 저하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대상포진, 3차 신경통인 메니에르(난청, 어지럼증, 이명 등이 특징인 질환), 류마티즘 등의 심각한 통증을 동반한 질병을 유발한다. 또 생식기에도 영향을 미쳐 불임·기형아 확률을 높이고 비염·천식·아토피·알레르기 등의 발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데, 물과 음식물에 첨가된 식이규소를 섭취하게 되면 면역체계를 바로 세울 수 있다.”

―식이규소가 치과에도 활용되나?

“일본의 치과에서는 치주염, 구취 제거 등 잇몸질환의 치료제로 이미 사용되고 있다. 멜라닌 색소 부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백반증에도 꾸준히 복용할 경우 개선된다는 보고도 있다.”

―최근 한·중 의학전문가와 치매·간암 등 난치병 치료 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지난 16일 한국과 중국의 의학 관계자들이 충북 청주시 오창읍 소재 바이오드림텍 연구소에서 ‘난치병 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한·중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식이 규소’를 이용해 치매·중풍·간암·혈관종 등 난치병 치료·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창읍 내 부지 1만여평에 50병상 규모를 갖춘 병원을 설립해 치매·중풍·간암 등의 환자들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1~2년 후에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 연구에는 한국 측에서 대사체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황영자(고려대 약학과) 교수, 최재승 한의사(화순케어랜드 대표원장), 성광모 바이오드림텍 대표가 참여했고, 중국 측에서는 중국 302병원에 근무 중인 백운봉 교수가 참여한다.

 

로컬(LOCAL)세계 / 전상후 기자(sanghu60@naver.com)